취업 · 삼성바이오로직스 / 품질관리
Q. 제약 QC 학부연구생
제약/바이오 기업의 QC 희망하는 화학공학과 3학년입니다! 기기를 다루는 경험을 해보고 싶기도 하고 아직은 다른 직무도 고민 중이라 소재&바이오 관련 랩실에 들어가서 학부연구생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돼서 뭔가를 많이 해보기보다는 배우고 있긴 하지만, 저는 이 랩실에서 HPLC 기기를 주로 사용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UV-vis, Fluorescence spectrophotometer, DLS, NMR 정도만 사용하였는데 이런 기기 다룬 경험도 나중에 도움이 될까요? 추가로 최근에 공모전 준비를 하며 알게된 지인이 화공과에서 제약/바이오 기업의 QC로 취업하는 건 원래 공부하던 분야랑 전혀 다른 걸 준비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았거든요. 이게 화공과 분야와 전혀 다른 길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2026.03.27
답변 5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1) 해당 연구실의 분석 기기들이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것이라면 도움은 되는데 아무래도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기들은 아니다 보니... 떨어지기는 할 겁니다. 따로 제약-바이오의 QC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기들의 오퍼레이팅 방법과 데이터 해석 하는 방법은 배우시는게 좋습니다. 학부연구생이 허들이 낮아서 많이들 하시기는 한데 저라면 인턴/계약직 등을 QC 직무를 하든지 현장실습을 하고, QC 직무 실습 교육 등을 하는 교육을 받는게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하는지라. 학부연구생 하시고, 보완으로 수료증 나오는 교육 들으실 수 있으면 이를 이수하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2) 제약/바이오 기업의 QC 유관학과로 화공학과도 들어갑니다. 화공학과 출신자들도 제약/바이오 QC 직무로 취업을 많이 합니다. 취업 깡패 학과들 중 하나가 화공학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산업/직무가 매우 넓다는 장점을 가진 학과라는 건 멘티님도 잘 아실 것이라고 보구요. 오히려 다른 이유라면 제약/바이오 QC 직무로 지원을 안 하는게 맞죠. 아무래도 화공학과 전공으로 주로 가는 반도체/석유화학/금속/제철... 등등의 산업 분야보다 제약/바이오 쪽이 연봉이 낮기 때문에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오는 것 때문에 이야기를 한다면 맞는 말이지만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학사로 지원시에는 지원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이 아니라도,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어필요소가 됩니다. 그리고 결과물의 수준이 높다면 그 것이 역량에 대한 객관적인 증빙도 되어 분명 도움이 되는 사항이라 팩트 그대로 전달을 하시기 바랍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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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화공과에서 QC로 가는 것은 전혀 다른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가장 자연스러운 진로 중 하나입니다. QC는 분석기기 기반으로 데이터 해석과 품질 판단을 하는 직무라 지금 사용 중인 UV vis, fluorescence, DLS, NMR 경험 모두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HPLC만 중요하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은 장비 종류보다 분석 원리 이해와 데이터 해석 능력입니다. 현재 방향은 잘 잡으셨고, 이후 HPLC 경험을 추가하면 더 좋지만 지금 경험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 이이진영병신HD현대오일뱅크코사원 ∙ 채택률 34%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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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유사한 경험의 존재 여부와 그 경험에서 얻은 태도입니다. LC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장비를 운용하고, 최적화하는 경험은 충분히 어필이 됩니다. 바이오 QC는 생명공학과나 자연대쪽에서 많이 가긴 합니다. 그런데 공정을 아는 QC는 더 큰 무기가 되니 그런 부분을 잘 어필하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UV-vis, 형광, DLS, NMR 경험도 QC에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HPLC가 핵심이긴 하지만 다양한 분석기기 이해는 큰 강점입니다. 화공과→제약/바이오 QC는 완전히 다른 길이라기보다 응용 분야 확장에 가깝습니다. 공정·분석 기초를 기반으로 품질관리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진로이니 방향성은 맞습니다. 가능하면 HPLC/GC 경험만 추가 확보하면 경쟁력이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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